지금 보고 계신 이 사이트가,
저희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법률길잡이는 화려한 기술로 빠르게 찍어낸 사이트가 아닙니다. 사람이 기획하고, 공식 출처를 직접 정리하고, 발행 전 검수를 거쳐 한 페이지씩 쌓아 올린 결과물입니다. 이 페이지는 그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왜 이 사이트를 만들었나
법률 정보는 이미 어딘가에 다 공개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정작 필요한 사람이 그 정보를 찾지 못한다는 데 있었습니다.
법령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 판례는 대법원에, 절차 안내는 각 부처 매뉴얼에 — 필요한 정보는 분명히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분쟁을 마주한 사람은 어느 사이트에 무엇이 있는지, 무엇부터 봐야 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용어는 낯설고, 자료는 흩어져 있고, 어디까지가 내 상황에 맞는지 판단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저희는 흩어진 공식 정보를 한곳에 모아, 일반인이 변호사를 만나기 전 단계에서 자기 상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다시 구성했습니다. 무엇을 먼저 하고, 다음은 무엇이며, 어디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지 — 순서대로 따라갈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법률길잡이는 그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 즉 흩어진 공공 정보를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하는 일이 운영사 NSIA Lab이 하는 일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한 페이지가 만들어지기까지
가이드 한 편, 도구 하나, 판례 카드 한 장이 사이트에 올라오기까지 거치는 네 단계입니다. 그중 가장 많은 시간을 쏟는 단계는 ‘출처 정리’입니다.
이 정보는 NSIA Lab이 제공합니다.
저희는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정보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어렵고 흩어져 있어 닿기 어려웠던 정보를, 필요한 사람이 바로 찾아 쓸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하는 것 — 그것이 저희가 하는 일의 시작입니다. 법률길잡이도 그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 제작, 콘텐츠 기획, 영상 제작을 통해 자신의 일을 알리고 싶은 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막막한 분들 곁에서, 기획부터 제작까지 함께 고민합니다. 화려한 기술보다 전하려는 메시지가 분명히 닿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함께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알리고 싶은 일, 정리하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편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지 함께 고민하겠습니다.